“코스맥스, 쇼핑 시즌 앞두고 주가 상승 준비 완료”…목표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코스맥스에 대해 하반기 쇼핑 시즌 고려 시 화장품 수출은 꾸준히 양호할 가능성이 높아 실적 성장 재료가 풍부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한국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3.4% 증가한 6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 같은 기간 국내법인 영업이익은 67.2% 증가한 57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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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1일 코스맥스에 대해 하반기 쇼핑 시즌 고려 시 화장품 수출은 꾸준히 양호할 가능성이 높아 실적 성장 재료가 풍부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3.4% 증가한 6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 기간 국내법인 영업이익은 67.2% 증가한 57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월마트를 시작으로 아마존, 타겟이 쇼핑 시즌의 포문을 열고, 오는 11월에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 쇼핑 시즌을 고려 시 한국 화장품 수출은 지속해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흐름은 코스맥스의 수주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관측했다. 태국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31%, 중국법인은 22.3%, 미국법인은 46%의 매출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업황은 역대 최대인데 코스맥스의 주가는 전고점 대비 11% 하락해 있는 상태로, 밸류에이션 또한 전고점 수준이 아니다”라며 “자회사 중복 상장 관련 리스크도 사라진 현시점에서 코스맥스의 주가가 업황을 따라갈 시점”이라고 말했다. 코스맥스가 3분기 영업이익 6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하반기 쇼핑 시즌을 고려할 때 화장품 수출의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3.4% 증가한 65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 호조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등 글로벌 쇼핑 시즌이 다가오면서, 평소에 접하던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들이 풍성한 혜택이나 신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은 다가오는 대규모 쇼핑 시즌과 맞물려 주문량이 늘어나는 등 실적 성장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