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 '대형 딜' 휩쓴 세빌스…매각자문 실적 3.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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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올해 서울 오피스 매각 자문 시장에서 세빌스코리아가 3조7천억원에 가까운 거래를 주선하며 선두를 달린 것으로 ...
-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올해 서울 오피스 매각 자문 시장에서 세빌스코리아가 3조7천억원에 가까운 거래를 주선하며 선두를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 2위인 CBRE코리아와도 거래액이 1조8천억원 이상 벌어지면서 대형 오피스 매각 자문 시장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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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올해 서울 오피스 매각 자문 시장에서 세빌스코리아가 3조7천억원에 가까운 거래를 주선하며 선두를 달린 것으로 ...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올해 서울 오피스 매각 자문 시장에서 세빌스코리아가 3조7천억원에 가까운 거래를 주선하며 선두를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CBRE코리아와도 거래액이 1조8천억원 이상 벌어지면서 대형 오피스 매각 자문 시장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냈다. 21일 연합뉴스가 글로벌 부동산 전문업체 MSCI 리얼 캐피탈 애널리틱스(RCA)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18일까지 서울 권역에서 거래가 완료된 오피스의 매각 자문 실적은 세빌스코리아가 3조6천55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MSCI RCA는 아시아 지역에서 500만달러 이상 상업용 부동산 거래를 집계한다.
IFC 서울 오피스 거래는 건물 자체가 매각된 것이 아니라 글로벌 대체투자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이 기존 투자자 지분을 재조정한 리캡(자본재조정) 거래라는 점을 고려해 실적에서 제외했다.
업계에서는 오랜 업력을 통해 쌓은 기관투자자 네트워크와 대형 오피스 거래 경험 등이 수주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거래 규모가 큰 프라임급 오피스일수록 참여 가능한 투자자 풀이 제한적이고 거래 구조도 복잡해 국내외 기관투자자 네트워크와 대형 거래 수행 경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올해 서울 오피스 시장 자체도 대형 자산 거래가 잇따르면서 비교적 활발한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하반기에는 금리 상승이 오피스 투자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일본은행(BOJ)이 잇따라 기준금리를 올린 가운데 한국은행도 추가 인상 압박을 놓여있어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순위 자문사 거래액 건수 1 세빌스코리아 3조6천554억원 6 2 CBRE코리아 1조8천245억원 3 3 존스랑라살(JLL) 1조6천406억원 2 4 딜로이트 1조6천310억원 2 5 쿠시먼앤웨이크필드(C&W) 1조5천457억원 4 6 컬리어스 7천939억원 2 7 젠스타메이트 7천433억원 3 8 알스퀘어 3천480억원 2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08:00 송고 2026년09월21일 08시0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올해 서울 오피스 매각 자문 시장에서 세빌스코리아가 3조7천억원에 가까운 거래를 주선하며 선두를 달린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