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증명비 134억원 추정…알트먼, 1년 뒤 100분의 1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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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샘 알트먼은 나비에·스토크스 증명 작업에 약 1000만달러(약 134억원)가 들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 같은 작업을 1년 뒤 100분의 1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발언은 전망이며, 실제 재실행 비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 샘 알트먼(Sam Altman) 오픈AI(OpenAI) CEO는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증명 작업 비용을 약 1000만달러(약 134억원)로 추정했다.
본문
샘 알트먼은 나비에·스토크스 증명 작업에 약 1000만달러(약 134억원)가 들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 작업을 1년 뒤 100분의 1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발언은 전망이며, 실제 재실행 비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샘 알트먼(Sam Altman) 오픈AI(OpenAI) CEO는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증명 작업 비용을 약 1000만달러(약 134억원)로 추정했다. 그가 제시한 100분의 1 전망을 적용하면 재실행 비용은 10만달러(약 1억3400만원)이지만, 확정 견적은 아니다. 알트먼은 29일 공개된 치키 핀트(Cheeky Pint) 인터뷰에서 인터뷰 당시를 기준으로 “더 똑똑한 모델과 더 나은 접근법”을 쓰면 작업을 수행한 때로부터 1년 뒤 같은 증명을 100분의 1 비용으로 다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비용을 “약 1000만달러, 조금 더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만달러는 알트먼의 대략적인 비용 추정치에 100분의 1을 적용한 계산값이다.
오픈AI는 내부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약 1만 개의 에이전트가 문제를 풀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앞서 에르되시 추측을 반박한 범용 AI 증명을 공개한 적이 있다 . 이 문제에 100만달러(약 13억4000만원)의 상금을 건 클레이수학연구소(Clay Mathematics Institute)는 9월 11일 성과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킹스칼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과 케임브리지대(University of Cambridge) 연구진은 10월 6일 공개한 프리프린트에서 사람이 읽는 증명과 Lean 형식화가 일부 대목에서 같은 강도의 주장을 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알트먼의 발언은 같은 작업을 더 적은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전망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