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코인 시총 1년 새 5배…지캐시 200억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프라이버시 코인 시장 시가총액이 1년 전 62억달러에서 약 300억달러로 늘었다.
- 프라이버시 코인 시장의 시가총액이 1년 새 약 5배 늘어 300억달러(약 41조28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 지캐시가 약 200억달러(약 27조5200억원)로 시장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본문
프라이버시 코인 시장 시가총액이 1년 전 62억달러에서 약 300억달러로 늘었다. 프라이버시 코인 시장의 시가총액이 1년 새 약 5배 늘어 300억달러(약 41조28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캐시가 약 200억달러(약 27조5200억원)로 시장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21일 디지털자산 운용사 21Shares의 연구를 인용해 프라이버시 코인 시장 규모가 1년 전 62억달러(약 8조5300억원)에서 약 300억달러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21Shares는 지캐시 시가총액이 2021년 고점과 비교해 약 400% 늘었다고 설명했다. 프라이버시 코인 시장은 2025년 10월 고점을 넘어선 유일한 가상자산 분야로도 분류됐다. 프라이버시 코인은 거래 당사자와 금액 등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정보의 외부 노출을 줄이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이다. 프라이버시 기능을 네트워크에 직접 적용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는 네트워크 차원에서 프라이버시 기능을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관용 네트워크 Canton은 필요한 정보만 공개할 수 있는 통제형 정보 공개 방식을 제공하는 사례로 제시됐다. 다만 이번 시가총액 증가는 프라이버시 기술 전반의 확산이나 기관 도입 규모를 직접 보여주는 수치는 아니다. 해당 수치는 프라이버시 코인 분야에 포함된 자산의 시가총액 변화를 나타낸다. 특정 코인의 시가총액 변화와 프라이버시 기능을 채택한 네트워크의 실제 이용 확대는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