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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불장 재현 어렵다…AI·실물자산으로 분산되는 투자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슈브 바르마는 투자금이 AI와 실물자산 관련 상품으로 분산되면서 과거 같은 알트코인 강세장 재현이 어렵다며, 시장 회복 신호로 현물 수요 확대를 제시했다.
  • 다수의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수익률을 웃도는 과거 방식의 알트코인 강세장이 다시 나타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
  • 투자 대상이 실물자산 토큰과 AI 관련 상품으로 넓어지면서 소수 암호화폐에 자금이 집중되던 시장 구조가 달라졌다는 분석이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슈브 바르마는 투자금이 AI와 실물자산 관련 상품으로 분산되면서 과거 같은 알트코인 강세장 재현이 어렵다며, 시장 회복 신호로 현물 수요 확대를 제시했다. 다수의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수익률을 웃도는 과거 방식의 알트코인 강세장이 다시 나타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 투자 대상이 실물자산 토큰과 AI 관련 상품으로 넓어지면서 소수 암호화폐에 자금이 집중되던 시장 구조가 달라졌다는 분석이다. 11월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X 계정 인터뷰에서 슈브 바르마 하이블록 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1년 반에서 2년 동안 과거와 같은 알트코인 강세장이 관측되지 않았다며, 투자금이 향하는 선택지가 늘어난 점을 배경으로 꼽았다. 바르마는 알트코인 강세장을 일정 기간 상당수 알트코인의 수익률이 비트코인을 앞서는 상황으로 설명했다.

과거에는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온 자금이 시가총액 상위 10~30개 종목으로 반복해서 흘러갔지만, 이제는 거래소에서도 실물자산 토큰이나 AI 관련 주식에 연계된 무기한 선물 등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는 AI가 자금을 끌어들이는 주기에 있지만, 결국 암호화폐로도 자금이 돌아오고 특히 비트코인이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바르마는 무기한 선물 수요가 상대적으로 단기적이고 레버리지에 좌우되는 반면, 현물에는 장기 투자자의 수요가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바르마는 비트코인이 약 8만 달러에서 7만5000달러로 하락하는 데 그친 점을 언급하며, 대기 중인 매수·매도 주문을 보여주는 주문장에 큰 변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사람이 직접 접속하는 경우보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회사도 에이전트를 통한 거래에 대비하도록 플랫폼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1년에서 1년 반 사이에는 AI 에이전트가 조사와 거래를 수행하면서 투자자가 거래소에 직접 접속하는 행위의 중요성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바르마는 지수형 펀드를 통해 개인 투자자가 암호화폐에 1~3%씩 투자하는 구조가 확산하면 수조 달러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