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 고수’ 소문난 김대리, 주식계좌 확인해보니…“이정도면 상위 10%”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래에셋·NH투자증권 고객 분석 주식자산 72%가 상위 10%에 집중 20대는 1억, 30대는 2억1740만원 나이 들수록 같은 세대 내 격차 커져 #서울에서 전세로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매달 30만~50만원을 국내 주식에 투자한다.
- 이 가운데 각 연령대에서 보유액 상위 10%에 해당하는 고객들의 주식을 합하면 319조6902억원이었다.
- 이 수치는 또래 투자자 가운데서도 보유액이 많은 상위 10%의 평균이다.
본문
미래에셋·NH투자증권 고객 분석 주식자산 72%가 상위 10%에 집중 20대는 1억, 30대는 2억1740만원 나이 들수록 같은 세대 내 격차 커져 #서울에서 전세로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매달 30만~50만원을 국내 주식에 투자한다. 이 가운데 각 연령대에서 보유액 상위 10%에 해당하는 고객들의 주식을 합하면 319조6902억원이었다. 이 수치는 또래 투자자 가운데서도 보유액이 많은 상위 10%의 평균이다. 이 중 상위 10%가 126조8762억원을 보유해 전체의 76.9%를 차지했다. 상위 10%의 주식자산 점유율은 20대 62.4%, 30대 64.7%, 40대 69.2%, 50대 71.1%로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높아졌다. 20대에서도 상위 10%가 또래 전체 주식자산의 60% 이상을 보유했지만, 60대 이상에서는 그 비중이 80%에 육박했다.
각 연령대 안에서 상위 10%가 차지하는 몫을 따로 계산해도 고령층으로 갈수록 집중도가 높아졌다.
이 기간 연령대별 상위 10% 고객의 주식자산을 합산한 점유율은 76.5%에서 71.9%로 4.6%포인트 낮아졌다. 전체 주식자산이 증가하는 가운데 상위 10% 밖의 투자자들이 보유한 자산의 비중도 확대됐다.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증권사 고객의 연령대별 국내 주식 보유 현황 분석에서 상위 10% 고객의 보유액이 319조690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의 주식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식 자산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며, 60대 이상 상위 10%가 전체 주식 자산의 76.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분석에 따르면, 주식 보유액의 격차는 더욱 두드러지며, 20대에서 60대 이상으로 갈수록 상위 10%의 자산 점유율은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