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훈풍] 반도체주, 앤트로픽 IPO 소식에 급등…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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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CBC뉴스] 27일 국내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코스피 지수 역시 3% 이상 상승세를 기록했다.
- 시가총액 비중이 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이 주가를 견인한 결과다.
- 이날 삼성전자는 4.23% 오른 22만2천원에, SK하이닉스는 5.18% 상승한 134만1천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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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7일 국내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코스피 지수 역시 3% 이상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비중이 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이 주가를 견인한 결과다. 이날 삼성전자는 4.23% 오른 22만2천원에, SK하이닉스는 5.18% 상승한 134만1천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우는 4.20%, 삼성생명과 삼성물산은 각각 3.45%, 3.08% 올랐고, SK스퀘어는 7.67% 급등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삼성전자를 2천208억원 순매수했으나 SK하이닉스는 410억원 순매도했다.이 같은 주가 급등은 미국 A 이 같은 주가 급등은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발생했다. 앤트로픽은 이번 IPO를 통해 최대 2조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1천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이 IPO 서류를 통해 견고한 재무 구조를 제시하면서, 최근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분위기 속에서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앤트로픽의 상장 신청서 공개가 AI 투자 심리 개선의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AI 투자 수익화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관련 우려가 완화되고 반도체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세를 보이자 코스닥 시장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4.30%, 이오테크닉스 4.22%, 리노공업 4.07%, 원익IPS 4.92%, 심텍은 9.23% 급등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CBC뉴스] 27일 국내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코스피 지수 역시 3% 이상 상승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