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주간 23% 급등…9개월 만에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비트코인(BTC)이 한 주간 23% 넘게 급등하며 7만7000달러선까지 올라섰다.
-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중 한때 7만9000달러를 넘겼고, 2025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이번 반등은 비트코인에 그치지 않았다.
- 이더리움(ETH)은 같은 기간 31.1% 오른 2456달러, XRP는 53.3% 급등한 1.5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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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비트코인(BTC)이 한 주간 23% 넘게 급등하며 7만7000달러선까지 올라섰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중 한때 7만9000달러를 넘겼고, 2025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이번 반등은 비트코인에 그치지 않았다. 이더리움(ETH)은 같은 기간 31.1% 오른 2456달러, XRP는 53.3% 급등한 1.52달러를 기록했다. 상장 암호화폐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고, 카난, 메타플래닛,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주가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지난주 합산 26억1000만달러가 유입됐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투자 평균단가도 7만5385달러를 넘어서며 손익분기점을 회복했다. 폴리마켓에서는 2027년 전에 비트코인이 9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48%로 반영했다.
60일 의견수렴에 들어간 이번 제안은 4년간 최대 500만달러, 더 엄격한 공시와 구조 요건을 충족하면 12개월간 최대 7500만달러 규모 토큰 발행에 예외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제프 켄드릭은 연내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인 12만6000달러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올해 말 10만달러 전망이 너무 낮을 위험이 생겼다'고 말했다. 금리와 거시경제 여건이 계속 핵심 변수로 남아 있고, 상황에 따라 현재 가격보다 1만달러에서 2만달러 높거나 낮은 수준에서 연말을 맞을 수 있다고 봤다. 만트라의 자체 토큰은 네트워크가 원인 불명의 사고로 블록 생성을 멈추기 직전 사상 최저치인 0.004126달러까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