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은 11월입니다 … 코스피 연말 반등 투자전략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최근 한국 코스피 주식시장은 고점 대비 -37%나 하락(10월 16일 기준) 했다.
- 반면 미국 S&P 500은 10월 6일 사상 최고치(7819포인트)를 기록하였고 상승 추세도 유지 중이어서 투자자들의 판단을 어렵게 하고 있다.
- 향후 연말까지 남은 악재와 호재를 분석해보고 장세 대응 전략을 짜보자.
본문
최근 한국 코스피 주식시장은 고점 대비 -37%나 하락(10월 16일 기준) 했다. 반면 미국 S&P 500은 10월 6일 사상 최고치(7819포인트)를 기록하였고 상승 추세도 유지 중이어서 투자자들의 판단을 어렵게 하고 있다. 향후 연말까지 남은 악재와 호재를 분석해보고 장세 대응 전략을 짜보자. 첫째, 미 국채 10년물이 5%를 넘으며 높은 할인율 부담에 글로벌 자산 배분을 흔들었다. 둘째는 AI투자 사이클에 대한 의심과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세번째 요인은 7월 이후 17% 절상된 원화로 수출 기업 이익 하향조정과 외국인에게 환차익 실현 창구를 열어줬기 때문이다. 올해 외국인 누적 순매도는 약 200조원이었고, 그중 89%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이다. 신흥국(EM) 주가는 미국 금리와 유동성에 상대적으로 더 민감하다. 글로벌 자산배분 관점에서 늘 유지하기 보다는 상대 수익률에 따라 비중을 확대, 축소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리가 연5% 이상으로 매력도가 높아진 미국 국채나 급증한 빅테크 회사채 발행 물량은 수익률이 좋았던 한국시장에서 외국인 포지션 축소를 가속시켰다. 참고로 미 국채 10년물은 연초 4.2%에서 10월 현재 5.1%까지 약 100bp나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