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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 자사주 30억 매입 이어간다…주주가치 제고 '속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선박용 소화장치와 고압가스 용기 제조업체 엔케이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하고 추가 취득에 나선다.
  • 7월 체결한 신탁계약을 통해 자사주 34만여주를 확보한 데 이어 같은 규모의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 기존에 매입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케이는 이사회를 열고 한국투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선박용 소화장치와 고압가스 용기 제조업체 엔케이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하고 추가 취득에 나선다. 7월 체결한 신탁계약을 통해 자사주 34만여주를 확보한 데 이어 같은 규모의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기존에 매입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케이는 이사회를 열고 한국투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실시한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에 이어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엔케이는 7월13일 한국투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7월 13만6099주, 8월 12만5322주, 9월 8만4234주 등 총 34만5655주를 매입했다. 엔케이는 이날 기존 신탁계약을 해지했으며 해당 주식은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16일 종가인 868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실제 매입 수량은 주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엔케이는 올해 4월에도 자사주 약 470만주를 소각했으며 10대 1 주식병합을 실시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조치를 이어왔다. 현재 보유한 자사주는 82만537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11.06%다. 이번 계약까지 전액 집행하면 7월 이후 자사주 취득에 투입하는 금액은 올해 총 60억원에 달한다. 기존에 매입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케이는 이사회를 열고 한국투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