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트럼프, 이란 휴전안 거부…비트코인 8.3만달러대 후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7일간 휴전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지며, 비트코인은 8만3839.99달러로 0.27% 하락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제안한 7일간의 휴전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다시 흔들리고 있다.
- 이번 주 8만7000달러선을 넘어섰던 비트코인 은 8만3000달러대로 밀렸고, 이더리움 과 솔라나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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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7일간 휴전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지며, 비트코인은 8만3839.99달러로 0.27% 하락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제안한 7일간의 휴전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다시 흔들리고 있다. 이번 주 8만7000달러선을 넘어섰던 비트코인 은 8만3000달러대로 밀렸고, 이더리움 과 솔라나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26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89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37% 증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은 8만3839.99달러로 전일 대비 0.27% 하락했다. 하이퍼리퀴드(HYPE) 는 91.16달러로 0.85% 떨어졌고 밈코인 대표 종목인 도지코인(DOGE) 은 0.09549달러로 2.94% 하락했다.
체인링크(LINK)는 13.93달러로 전일 대비 0.03% 올라 사실상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주간 상승률은 11.40%에 달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진전이 있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8만4000달러 부근에서 안정을 찾았다. 코인마켓캡에서 전체 시가총액이 2조8900억달러를 유지하고 있고 비트코인 역시 24시간 낙폭이 0.27%에 그쳤기 때문이다. 반대로 8만달러가 무너지면 7만6000달러까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봤다. 그는 매도세가 8만2500달러 아래까지 가격을 밀어낼 경우 비트코인이 빠르게 8만달러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높은 투자심리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어 뉴욕 시장에서는 중동 관련 뉴스와 8만달러 초반의 비트코인 수급 변화가 당분간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