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부족 여파?…엔비디아 RTX 5080 슈퍼 지연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RTX 5080 슈퍼의 2027년 1월 출시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로 거론되는 지포스 RTX 5080 슈퍼의 출시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 3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는 대만 매체 벤치라이프를 빌어, 엔비디아가 RTX 5080 슈퍼의 출시 일정을 늦췄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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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5080 슈퍼의 2027년 1월 출시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로 거론되는 지포스 RTX 5080 슈퍼의 출시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는 대만 매체 벤치라이프를 빌어, 엔비디아가 RTX 5080 슈퍼의 출시 일정을 늦췄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RTX 5080 슈퍼는 기존 RTX 5080의 16GB보다 50% 많은 24GB 비디오 메모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지연설의 배경에는 메모리 공급난과 부품 수급 문제가 거론된다. IT 매체 테크스팟이 조사한 10월 미국 내 RTX 5080 최저 판매가는 2200달러(약 295만6800원)로 전월 대비 39% 올랐다. 엔비디아 권장소비자가격인 999달러(약 134만2700원)보다 약 120% 비싼 수준이다.
최상위 모델 RTX 5090의 미국 최저 판매가는 9400달러(약 1263만3600원)에 달했다.
RTX 5050의 미국 최저 판매가는 한 달 새 35% 상승한 420달러(약 56만4500원)를 기록했다. RTX 5080 슈퍼 출시마저 늦어진다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폭이 당분간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메모리 공급난과 그래픽카드 가격 급등이 맞물리면서 PC 게이머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3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는 대만 매체 벤치라이프를 빌어, 엔비디아가 RTX 5080 슈퍼의 출시 일정을 늦췄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당초 2027년 1월 출시설이 제기됐지만 현재 구체적인 일정은 불분명하다.RTX 5080 슈퍼는 기존 RTX 5080의 16GB보다 50% 많은 24GB 비디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로 거론되는 지포스 RTX 5080 슈퍼의 출시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