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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이름 결국 바꿨다…유럽·영국서 '테슬라 보조주행' 도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테슬라가 유럽과 영국에서 FSD 명칭을 테슬라 보조주행으로 변경했다.
  • 자율주행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규제하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BMW도 운전자 개입을 전제로 한 레벨2 주행 보조 기능을 확대한다.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가 유럽과 영국에서 부분 자율주행 기술인 '풀 셀프 드라이빙'(FSD)의 명칭을 '테슬라 보조주행'으로 변경했다.
시장 반응 중립TSLA
ARTICLE BRIEF

본문

테슬라가 유럽과 영국에서 FSD 명칭을 테슬라 보조주행으로 변경했다. 자율주행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규제하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BMW도 운전자 개입을 전제로 한 레벨2 주행 보조 기능을 확대한다.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가 유럽과 영국에서 부분 자율주행 기술인 '풀 셀프 드라이빙'(FSD)의 명칭을 '테슬라 보조주행'으로 변경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독일 교통부의 개입 이후 테슬라는 유럽과 영국에서 FSD 명칭을 변경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테슬라는 유럽 규제 당국의 문제 제기를 수용해 테슬라 보조주행이라는 새 명칭을 적용했다. 변경된 이름은 영국을 포함한 유럽 지역 테슬라 웹사이트에도 반영됐다. 영국에서도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명칭과 광고 표현을 규제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영국 교통부는 2024년 제정된 자동화차량법이 2027년 1월 7일 시행될 예정이라며, 차량이 자율주행 기준을 충족하려면 "개인이 감시하거나 제어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다른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며, 대부분의 차량에 관련 하드웨어가 이미 탑재돼 있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제공된다. 유럽과 영국을 중심으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명칭과 마케팅 표현에 대한 규제도 강화되는 추세다. 자율주행 기술로 오인할 수 있는 기존 명칭이 규제 당국의 문제 제기를 받으면서다.3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독일 교통부의 개입 이후 테슬라는 유럽과 영국에서 FSD 명칭을 변경하기로 합의했다. 슈테펜 빌거 독일 교통부 장관은 테슬라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가능한 한 빨리 합법화하려 했지만, 기존 명칭이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독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가 유럽과 영국에서 부분 자율주행 기술인 '풀 셀프 드라이빙'(FSD)의 명칭을 '테슬라 보조주행'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