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유엔 통계, 이제 AI가 찾는다…구글과 통합 플랫폼 구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유엔이 구글과 손잡고 AI가 글로벌 통계를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공개했다.
  • 여러 유엔 기구에 흩어진 자료를 연결해 AI가 수치의 출처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17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유엔은 기존 통계 포털 '유엔데이터'(UNData)를 대체하는 '유엔 시스템 데이터 커먼스'(UN System Data Commons)를 출시했다.
  • 구글의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했으며, 이용자는 자연어로 통계를 검색할 수 있다.
시장 반응 긍정GOOGL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유엔이 구글과 손잡고 AI가 글로벌 통계를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공개했다. 여러 유엔 기구에 흩어진 자료를 연결해 AI가 수치의 출처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17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유엔은 기존 통계 포털 '유엔데이터'(UNData)를 대체하는 '유엔 시스템 데이터 커먼스'(UN System Data Commons)를 출시했다. 구글의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했으며, 이용자는 자연어로 통계를 검색할 수 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유엔은 기존 통계 포털 '유엔데이터'(UNData)를 대체하는 '유엔 시스템 데이터 커먼스'(UN System Data Commons)를 출시했다. AI 시스템이 외부 데이터에 연결하는 표준인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도 지원한다.

유니세프 연구진이 대형 언어모델(LLM) 6종을 대상으로 글로벌 개발 지표 관련 응답 13만3000건 이상을 평가한 결과, 평균 정확도는 21.2%였다. 같은 질문을 이틀 뒤 다시 했을 때 두 번 모두 수치를 제시한 응답 중 값이 일치한 비율도 절반 수준이었다.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챗GPT 답변의 링크를 통해 유니세프 데이터 사이트에 유입된 방문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유엔 기구 26곳이 플랫폼 참여를 약속했으며, 출범 시점에는 약 20곳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유엔은 2027년까지 전체 통계 데이터셋의 80%를 연동할 계획이다. 구글닷오알지(Google.org)는 인프라 구축에 200만달러(약 27억6760만원)와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 구글은 AI가 여러 지표를 불러와 차트와 보고서 초안을 만드는 기능도 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