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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기업 실적 호조에 8만3000달러 터치…유가·금리 하락도 뒷받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주요 기업들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이 한때 8만3300달러까지 상승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주요 기업들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 이 한때 8만3300달러까지 상승했다.
  •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됐지만, 비트코인 은 단기 저항선 에 부딪혀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주요 기업들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이 한때 8만3300달러까지 상승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주요 기업들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 이 한때 8만3300달러까지 상승했다.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됐지만, 비트코인 은 단기 저항선 에 부딪혀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21일 오전 8시09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22% 상승한 1억1044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22% 오른 8만295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1.93% 상승한 2450.34달러, 엑스알피(XRP) 는 2.46% 오른 1.34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반등은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 호조와 국제유가 하락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뉴욕증시 개장 이후 최대 1.5% 상승하며 지난 14일 이후 최고 수준인 8만3300달러를 기록했다. 스페이스X는 3분기 순이익 44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18억8000만달러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하락도 비트코인 반등에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가 최근 고점에서 내려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됐고, 국채금리 하락도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머티리얼인디케이터스의 공동창업자 키스 앨런은 단순이동평균선인 8만3230달러를 단기 저항선으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