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비트코인 보유 권유, 면허 필요 없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비트코인은 증권이 아니라 상품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이를 논의하거나 보유를 권유하는 데 별도 면허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미국에서 비트코인 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거나 보유를 권유하는 데 별도 면허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 비트코인 은 증권이 아닌 상품이라며 공개적인 비트코인 옹호와 불법적인 사기·시장조작은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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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비트코인은 증권이 아니라 상품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이를 논의하거나 보유를 권유하는 데 별도 면허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미국에서 비트코인 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거나 보유를 권유하는 데 별도 면허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은 증권이 아닌 상품이라며 공개적인 비트코인 옹호와 불법적인 사기·시장조작은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일러 회장은 미국 의회가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다루는 클래리티법(CLARITY Act) 논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스트래티지 는 약 10주간의 매입 중단을 끝내고 4603BTC를 추가 매수했지만 주가는 약 4.2% 하락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4일(현지시각)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미국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해 논의하거나 이를 옹호하고 공개적으로 보유를 추천하기 위해 별도의 면허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세일러 회장은 그동안 공개 발언과 스트래티지의 재무전략을 통해 비트코인 채택 확대를 꾸준히 지지해왔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와 보유 권유가 어떤 규제를 받아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세일러 회장의 발언은 스트래티지가 약 10주간의 비트코인 매입 중단을 끝내고 다시 매수에 나선 뒤 나왔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5050BTC로 늘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최근 수주간 거시경제 지표 안정에 힘입어 일부 반등했지만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56% 하락한 상태라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세일러 회장은 주가 하락과 별개로 비트코인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