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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브리핑] 이란, 미국 추가 도발에 광범위 보복 경고...12월 금리인상 확률 72%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이란이 미국의 추가 도발에 광범위한 보복을 경고한 가운데 파키스탄은 협상 타결에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했다.
  • 미국 증시는 AI 관련주 약세로 하락했고, 시장의 12월 금리인상 예상 확률은 72%를 기록했다.
  • 이란이 미국의 추가 도발에 이전보다 광범위한 보복을 경고하면서 중동 국가들의 우려가 커졌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이란이 미국의 추가 도발에 광범위한 보복을 경고한 가운데 파키스탄은 협상 타결에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했다. 미국 증시는 AI 관련주 약세로 하락했고, 시장의 12월 금리인상 예상 확률은 72%를 기록했다. 이란이 미국의 추가 도발에 이전보다 광범위한 보복을 경고하면서 중동 국가들의 우려가 커졌다. 10월 30일 기준 주간 국제금융시장에서 미국 S&P500은 일부 대형 기술기업의 실적 부진과 AI 관련주 약세로 전주 말보다 0.57% 하락한 7580.1을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주가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7bp 하락한 4.93%를 나타냈으며,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내린 3.32%, 일본은 3bp 하락한 2.78%였다.

오는 6일 발표될 10월 고용보고서에서는 비농업고용이 전월 2만9000명보다 많은 6만50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고서는 전망이 맞고 유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으면 연내 금리인상 필요성을 주장하는 의견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워치는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72.0%로 반영했으며, 2일 현지시간 기준 주요 일정으로는 미국 10월 ISM 제조업 PMI 발표와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발언이 예정됐다. 독일의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8%로, 한시적 연료세 인하 등에 따라 전월 3.3%와 예상치 3.1%를 모두 밑돌았다. 다만 시장에서는 유럽중앙은행인 ECB가 12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와 의회의 교착이 장기화하면 정부 지출이 줄고 채권수익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파이낸셜타임스). 발표를 마친 미국 3분기 기업 이익의 82%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성장을 주도한 기술·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다수 기업은 인플레이션과 고유가, 소비자신뢰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블룸버그).

미국에서는 중간선거와 고용지표를 앞두고 금리인상 전망이 이어졌다.2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군 대변인은 미국이 추가 도발에 나서면 이전보다 훨씬 광범위한 보복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