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한 달 새 20% 급락…비트코인보다 3배 더 빠졌다, 지지선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솔라나(SOL)가 최근 한 달간 약 20% 하락하며 주요 디지털자산 가운데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솔라나(SOL) 가 최근 한 달간 약 20% 하락하며 주요 디지털자산 가운데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보다 낙폭이 컸던 데다 바이낸스 해킹 사태 이후 매도 압력 이 가중되면서 90달러 지지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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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최근 한 달간 약 20% 하락하며 주요 디지털자산 가운데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솔라나(SOL) 가 최근 한 달간 약 20% 하락하며 주요 디지털자산 가운데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보다 낙폭이 컸던 데다 바이낸스 해킹 사태 이후 매도 압력 이 가중되면서 90달러 지지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4일(현지시각) 미국 투자 전문매체 24/7 월스트리트에 따르면 솔라나 는 최근 30일간 19.7% 하락했다. 솔라나는 이날 장중 97달러까지 반등했지만 2025년 1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293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67% 낮다. 지난 10월 5일 121달러 수준이던 가격은 28일 102달러까지 밀렸다. 같은 기간 미국 증시의 변동성지수(VIX)가 15.5에서 20.8로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대규모 디지털자산 탈취 사건으로 거래가 혼란을 겪고 레버리지 포지션 의 연쇄 청산 이 발생하면서 솔라나는 95달러 선까지 급락했다. 이후 11월 2일에는 91달러까지 밀리며 최근 한 달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솔라나플로어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솔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는 11월 3일 순유입액이 0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저점인 91달러가 무너지면 89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2월 급락 당시 하루 거래량이 620만개를 넘어섰던 것과 비교하면 매도세가 대거 소진되는 투매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