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중간선거 끝나자 반등…8만달러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이후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도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이후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 도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
- 주요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국제유가 급락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까지 완화되면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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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이후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도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이후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 도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주요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국제유가 급락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까지 완화되면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5일 오전 8시10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3.81% 상승한 1억828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24시간 전 대비 3.37% 오른 8만43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6.02% 상승한 2427달러, 엑스알피(XRP) 는 2.22% 오른 1.30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 약 4억972만달러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약 24.3%인 9964만달러는 롱 (매수) 포지션 이었으며, 75.7%인 3억1008만달러는 숏 (매도) 포지션이었다. 비트코인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가시화되는 과정에서 변동성 을 보였지만 뉴욕증시가 반등하면서 상승 폭을 확대했다. 시장 분석업체 코베이시레터는 민주당의 승리 소식에 따른 초기 증시 하락을 투자자들이 추가 하락을 예상하도록 유도한 뒤 가격이 반등하는 전형적인 ‘베어트랩(약세장 함정)’으로 평가했다.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조기에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93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되면서 투자자들은 향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춰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