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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증권, 셀트리온 목표가↑ "알레르기 치료제 일본 출시 기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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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다올투자증권[030210]은 23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의 일본 진출에 따라 성장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8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옴리클로는 지난 3월 일본에서 기관지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적응증으로 품목 허가를 받았고 약가 기준 등재를 거쳐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시장 반응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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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다올투자증권[030210]은 23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의 일본 진출에 따라 성장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8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옴리클로는 지난 3월 일본에서 기관지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적응증으로 품목 허가를 받았고 약가 기준 등재를 거쳐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지수 연구원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 대상 글로벌 3상에서 오리지널 졸레어와의 동등성을 확인했으며, 일본인 대상 약동학적 동등성 자료도 확보했다"며 "이러한 임상 근거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의료진의 제품 채택 및 처방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 10명 중 4명이 화분증(꽃가루 알레르기 비염)을 앓는 일본 시장에서 옴리클로의 성장 가능성이 한층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오리지널인) 졸레어 처방은 기존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중증 환자로 제한돼 아직 처방이 적다"며 "옴리클로는 약가가 오리지널 대비 약 30% 낮아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미뤄온 신규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 바이오시밀러로 구축한 도매상 네트워크와 공급 이력은 옴리클로의 초기 안착을 뒷받침할 전망"이라며 "옴리클로를 중심으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 목표주가를 올린다"고 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3 08:32 송고 2026년10월23일 08시32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다올투자증권[030210]은 23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