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 우려 44.4%…2020년 4월 이후 최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소비자들이 1년 뒤 실업률이 높아질 가능성을 본 평균 응답이 44.4%로 상승했다.
- 2020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뉴욕 연방준비은행은 8일 공개한 8월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해당 응답이 전월보다 1.6%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8일 공개한 8월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해당 응답이 전월보다 1.6%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본문
미국 소비자들이 1년 뒤 실업률이 높아질 가능성을 본 평균 응답이 44.4%로 상승했다. 2020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뉴욕 연방준비은행은 8일 공개한 8월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해당 응답이 전월보다 1.6%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8일 공개한 8월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해당 응답이 전월보다 1.6%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조사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약 1300명의 가구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치는 미국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고용 불안이 한 달 사이 커졌음을 보여준다. 향후 12개월 안에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은 13.8%로 0.4%포인트 낮아졌지만, 현재 직장을 잃었을 때 새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은 45.4%로 0.8%포인트 하락했다. 자발적으로 직장을 그만둘 가능성은 19.5%로 0.9%포인트 높아졌다. 3개월 안에 최소 부채 상환을 하지 못할 가능성은 13.2%로 1.2%포인트 상승했다.
1년 뒤 물가상승률 기대 중간값은 3.6%, 5년 뒤 전망은 3.0%로 변동이 없었다.
약 1300명의 가구주를 대상으로 물가·고용·소득·지출·신용 여건에 대한 예상치를 묻는다. 따라서 실업 우려가 높아졌다는 사실만으로 경기침체나 고용 악화를 확정할 수는 없다. 조사 결과는 9월 15~16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와 물가·고용 지표를 함께 점검하는 흐름을 앞두고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