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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자본증권 점검]③ 하나금융, 5000억 확충…배당 부담 소폭 낮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하나금융그룹이 신종자본증권의 조달을 늘렸지마 배당액은 전년 대비 소폭 줄었다.
  • 상반기 집계 결과 하나금융의 신종자본증권 장부잔액은 전년 동기보다 12.8% 증가했지만 반기 평균잔액은 0.3% 늘어나는 데 그쳤고 배당액은 0.7% 감소했다.
  • 1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6월 말 별도 기준 신종자본증권 잔액은 4조3992억4400만원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하나금융그룹이 신종자본증권의 조달을 늘렸지마 배당액은 전년 대비 소폭 줄었다. 상반기 집계 결과 하나금융의 신종자본증권 장부잔액은 전년 동기보다 12.8% 증가했지만 반기 평균잔액은 0.3% 늘어나는 데 그쳤고 배당액은 0.7% 감소했다. 1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6월 말 별도 기준 신종자본증권 잔액은 4조3992억4400만원이다. 지난해 6월 말 3조9003억4000만원보다 4989억400만원(12.8%) 증가했다. 지난해 말 4조2695억1700만원과 비교하면 상반기 증가액은 1297억2700만원이다. 반면 신종자본증권 배당은 지난해 상반기 872억4500만원에서 올해 866억6100만원으로 5억8400만원(0.7%) 감소했다. 하나금융의 상반기 신종자본증권 평균잔액은 4조2842억5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조2731억4900만원보다 111억500만원(0.3%) 늘어나는 데 그쳤다.

2025년 초 4조1397억2700만원이던 잔액도 같은 해 6월 말 3조9003억4000만원으로 2393억8700만원 감소했다. 신종자본증권 배당은 기말잔액에 하나의 금리를 단순 적용해 산출되는 구조가 아니다. 하나금융은 6월 말 기준 자본성 조달 규모를 1년 전보다 5000억원 가까이 확대했지만 반기 배당 부담은 늘리지 않았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기말 장부잔액은 특정 시점의 수치인 반면 배당액에는 기간 중 평균잔액과 각 발행분의 조건, 배당 지급 시점 등이 반영된다"며 "발행과 상환 시점에 따라 기말 잔액 증가폭과 반기 배당액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1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6월 말 별도 기준 신종자본증권 잔액은 4조3992억4400만원이다.지난해 6월 말 3조9003억4000만원보다 4989억400만원(12.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