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이더리움 ETF 1.41억달러 순유입 전환…블랙록·피델리티가 주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3일 1억4139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빠르게 반등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하루 만에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 2일 4808만달러가 빠져나갔지만 3일 1억4139만달러가 유입되면서 자금 흐름이 빠르게 반전됐다.
본문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3일 1억4139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빠르게 반등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하루 만에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2일 4808만달러가 빠져나갔지만 3일 1억4139만달러가 유입되면서 자금 흐름이 빠르게 반전됐다. 소소밸류에 따르면 3일(현지시각)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의 하루 총 순유입액은 1억4139만달러로 집계됐다. ETF가 보유한 순자산은 총 159억2000만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5.21%에 해당했다. ETHA에는 하루 7207만달러가 순유입되며 전체 순유입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누적 순유입액은 128억2000만달러로 늘었고 순자산은 88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자금 흐름을 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8월 하순 이후 대체로 순유입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8월 20일 2억2077만달러를 시작으로 21일 1억8493만달러 25일 1억1557만달러 26일 1억9235만달러 27일 2억3451만달러가 각각 순유입됐다. 9월 1일에는 1095만달러로 유입 규모가 줄어든 뒤 2일 4808만달러 순유출로 전환됐지만 3일에는 1억4139만달러가 다시 들어오며 하루 만에 순유입을 회복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59억2000만달러까지 늘어나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5.21%를 차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와 비교하면 절대적인 자산 규모는 작지만 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이더리움 시장에서 기관 수급이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커지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