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숏’ 버리 “폭락株 7종목 담아라”…‘年 90만원’ 구독료 계획은 철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S&P500 올 10월 고점 형성 시사 “닷컴버블 때처럼 취약한 고점” 시장 방향 바뀌면 부진한 종목 우세 고점서 40% 넘게 폭락한 종목 봐야 연초대비 58% 폭락한 앱러빈 추천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앞서 시장 하락에 베팅해 유명세를 얻은 ‘빅숏’ 마이클 버리가 S&P500지수 하락에 대비해…
- 25일(현지시간) 버리는 유료 블로그 플랫폼 ‘서브스택’에서 “1982년 이후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신고점을 982번 경신했다”며 “현대 금융시장 역사에서 2026년 10월 6일 신고점은 2000년 3월과 마찬가지로 (시장폭이) 가장 좁고, 얇으며, 취약한 상태로 달성됐다”고 분석했다.
- 10년 고점 대비 낙폭이 10% 이내인 종목에는 ‘선도 종목(leaders)’, 고점 대비 20~40% 하락한 종목에는 ‘추세 파괴 종목(broken)’,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한 종목에는 ‘폭락 종목(busted)’ 이름표를 붙였다.
본문
S&P500 올 10월 고점 형성 시사 “닷컴버블 때처럼 취약한 고점” 시장 방향 바뀌면 부진한 종목 우세 고점서 40% 넘게 폭락한 종목 봐야 연초대비 58% 폭락한 앱러빈 추천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앞서 시장 하락에 베팅해 유명세를 얻은 ‘빅숏’ 마이클 버리가 S&P500지수 하락에 대비해 이미 폭락한 종목들을 사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25일(현지시간) 버리는 유료 블로그 플랫폼 ‘서브스택’에서 “1982년 이후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신고점을 982번 경신했다”며 “현대 금융시장 역사에서 2026년 10월 6일 신고점은 2000년 3월과 마찬가지로 (시장폭이) 가장 좁고, 얇으며, 취약한 상태로 달성됐다”고 분석했다.
10년 고점 대비 낙폭이 10% 이내인 종목에는 ‘선도 종목(leaders)’, 고점 대비 20~40% 하락한 종목에는 ‘추세 파괴 종목(broken)’,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한 종목에는 ‘폭락 종목(busted)’ 이름표를 붙였다.
다만 버리는 폭락 종목이 모두 유망한 것은 아니며, 실적이 우량하고 사업 전망이 밝은 기업들을 솎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폭락 종목의 주가수익비율(PER) 중앙값은 17.2배여서, 2000년(10.2배)보다 비싸기 때문이다. 버리는 폭락 종목 리스트의 주주이익(owner‘s earning), 투자자본수익률(ROIC), 밸류에이션 등을 검토한 결과 룰루레몬, 페이팔, 파이서브, 데커스아웃도어, 조에티스, 어도비와 앱러빈이 매력적 투자 대상이라고 거론했다. 마이클 버리가 선정한 폭락 종목 7개 중 매력적 투자 대상으로 룰루레몬이 거론되었습니다. 마이클 버리가 S&P500 하락 대비책으로 폭락 종목 매수를 주장하며 페이팔을 유망 투자처로 거론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엄격한 밸류에이션 검토 가 향후 주가 반등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폭락 종목 7곳 에 포함된 데커스아웃도어가 마이클 버리의 투자 대상 검토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업계에서는 주가 낙폭 과대 기업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향후 투자 심리 회복 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빅숏’ 마이클 버리는 S&P500지수 하락에 대비해 최근 폭락한 종목들을 사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대 금융시장의 약점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