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스 누적 설치량 201GW…중국 업체 유럽 공급은 446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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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베스타스가 2025년 누적 풍력터빈 설치량 201GW 이상을 기록해 제조업체 최초로 200GW를 넘어섰다.
- 같은 해 중국 업체의 유럽 공급량은 446MW였고, EU 회원국 공급량은 278MW였다.
- 베스타스가 2025년 누적 풍력터빈 설치량 201GW 이상을 기록해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200GW를 넘어섰다.
본문
베스타스가 2025년 누적 풍력터빈 설치량 201GW 이상을 기록해 제조업체 최초로 200GW를 넘어섰다. 같은 해 중국 업체의 유럽 공급량은 446MW였고, EU 회원국 공급량은 278MW였다. 베스타스가 2025년 누적 풍력터빈 설치량 201GW 이상을 기록해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200GW를 넘어섰다. 같은 해 중국 업체의 유럽 공급량은 446MW로, 유럽 시장에서는 유럽 업체들이 94.5%를 차지했다. 헨리크 안데르센(Henrik Andersen) 베스타스 CEO는 2일 공개된 포춘(Fortune) 인터뷰에서 유럽이 중국 업체와의 경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풍력에너지협의회(GWEC)의 2025년 공급업체 자료에서 중국 기업 9곳은 세계 상위 15개 업체에 들었다. 이들 중국 업체의 글로벌 설치량 가운데 93.4%는 중국 내에 집중됐다. 중국 업체의 상위권 진입만으로 유럽 시장 장악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GWEC 자료에서 베스타스는 2025년 누적 설치량 201GW 이상을 기록했다.
같은 해 중국 업체의 유럽 공급량은 446MW였고, 이 가운데 EU 회원국 공급량은 278MW였다. EU 집행위원회는 2026년 2월 중국 풍력터빈 업체 골드윈드(Goldwind)의 EU 내 사업을 대상으로 역외보조금 심층조사에 착수했다. 베스타스가 공개한 2026년 2분기 실적 자료에는 매출 47억유로, 특별항목 전 EBIT 마진 9.4%, 터빈 주문 3.4GW가 기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