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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모시스(OSMO) 5550만개 소각…커뮤니티 풀 6378만개 남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소각된 물량은 이미 시장에 유통되지 않았지만, 새 거버넌스 제안으로 지출할 수 있던 준비금이었다.
  • 오스모시스(OSMO) 거버넌스가 4일 커뮤니티 풀에 있던 토큰 5550만개를 소각 주소로 옮겼다.
  • 오스모시스 공식 계정은 제안 1057호가 찬성 91.1%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소각된 물량은 이미 시장에 유통되지 않았지만, 새 거버넌스 제안으로 지출할 수 있던 준비금이었다. 오스모시스(OSMO) 거버넌스가 4일 커뮤니티 풀에 있던 토큰 5550만개를 소각 주소로 옮겼다. 오스모시스 공식 계정은 제안 1057호가 찬성 91.1%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집행 뒤 커뮤니티 풀에 OSMO 약 6378만개가 남았다고 집계했다(디파이언트 보도). 오스모시스 커뮤니티 포럼의 10월 27일 소각 제안서는 이 상태를 '소프트 소각'이라고 설명했다. 제안서 게시 당시 커뮤니티 풀에는 OSMO 약 1억1930만개가 있었고, 기존 소각량은 약 4440만개였다. 제안서는 소각 대상 5550만개가 당시 전체 공급량 약 7억9400만개의 약 7%라고 제시했다. 디파이언트가 집계한 체인 총공급량 약 7억9368만개에는 소각 주소의 잔액도 포함됐다.

커뮤니티 풀처럼 사용이 제한된 물량도 남아 있어 이번 조치를 '유통량 7% 감소'라고 표현할 수는 없다.

제안 957호와 967호를 거치며 신규 발행분 대부분이 시장에 배분되지 않고 커뮤니티 풀로 들어갔다. 인플레이션성 발행 종료안이 통과된 뒤 10월 26일부터 새 OSMO 발행이 중단돼, 이번에 줄어든 풀 잔액은 신규 발행으로 자동 보충되지 않는다. 제안 작성자는 커뮤니티 풀에 OSMO 외 예비 자산이 있고 스테이킹에 배분되는 수익도 늘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