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업체 폐쇄로 일자리 300개 감소…파이크빌, 데이터센터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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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파이크카운티에서 석탄업체 폐쇄로 올해 초 일자리 300개가 사라졌다.
- 파이크빌시는 세수 보완을 위해 데이터센터를 논의하며, 별도 사업인 Muskie Data Campus는 규제당국 승인 시 2029년부터 겨울철 요금 크레딧을 제공할 계획이다.
- 미국 켄터키주 파이크카운티에서 석탄업체 폐쇄로 올해 초 일자리 300개가 사라졌다.
본문
파이크카운티에서 석탄업체 폐쇄로 올해 초 일자리 300개가 사라졌다. 파이크빌시는 세수 보완을 위해 데이터센터를 논의하며, 별도 사업인 Muskie Data Campus는 규제당국 승인 시 2029년부터 겨울철 요금 크레딧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 켄터키주 파이크카운티에서 석탄업체 폐쇄로 올해 초 일자리 300개가 사라졌다. 파이크빌시는 석탄 산업 위축으로 약해진 세수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사업이 지역 반발로 차질을 빚은 미국 내 사례를 본지도 앞서 보도했다 . 트리시아 스콧(Trissia Scott) Thankful Hearts Food Pantry 운영자는 배급소의 전기요금이 최근 몇 달 사이 두 배 이상 올라 2,000달러(약 268만8000원)에 달했다고 말했다. 스콧은 자신의 집 전기요금도 200달러(약 26만8800원) 넘게 올랐고, 전기요금 지원을 구하는 주민이 매일 찾아온다고 전했다.
파이크빌시의 유치 논의와 별개로, 켄터키주 그레이슨에서는 Muskie Data Campus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테라울프는 송전 설비 확충 비용과 켄터키파워가 계획 중인 760MW 복합화력발전소의 건설 관련 추정 금융비용을 부담한다. 계약안이 켄터키 공공서비스위원회 승인을 받으면, 첫 10년간 주거용 고객에게 총 1억달러(약 1,344억원)의 겨울철 전기요금 크레딧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가정에는 난방철 월 약 25달러(약 3만3600원)가 제시됐고, 크레딧은 2029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켄터키파워는 2026년 중 계약안을 위원회에 제출해 관련 승인을 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