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6 맥 미니서 교체형 SSD 없앴다…납땜 구조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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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이 신형 M6·M5 Pro 맥 미니에서 전작의 분리형 저장장치 구조를 없애면서 서드파티 SSD 업그레이드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6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신형 맥 미니는 외형은 이전 세대와 비슷하지만 NAND 저장장치가 로직보드에 직접 납땜됐다.
- 이에 따라 제품 구매 후 내부 저장공간을 더 큰 용량의 서드파티 모듈로 바꾸는 방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2024년 출시된 M4 맥 미니는 달랐다.
- 저장장치가 독자 규격의 분리형 NAND 모듈로 설계돼 있었고, 이후 호환 제품이 나오 6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신형 맥 미니는 외형은 이전 세대와 비슷하지만 NAND 저장장치가 로직보드에 직접 납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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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애플이 신형 M6·M5 Pro 맥 미니에서 전작의 분리형 저장장치 구조를 없애면서 서드파티 SSD 업그레이드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6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신형 맥 미니는 외형은 이전 세대와 비슷하지만 NAND 저장장치가 로직보드에 직접 납땜됐다. 이에 따라 제품 구매 후 내부 저장공간을 더 큰 용량의 서드파티 모듈로 바꾸는 방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2024년 출시된 M4 맥 미니는 달랐다. 저장장치가 독자 규격의 분리형 NAND 모듈로 설계돼 있었고, 이후 호환 제품이 나오 6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신형 맥 미니는 외형은 이전 세대와 비슷하지만 NAND 저장장치가 로직보드에 직접 납땜됐다. 저장장치가 독자 규격의 분리형 NAND 모듈로 설계돼 있었고, 이후 호환 제품이 나오면서 사용자가 제품을 분해해 용량을 늘릴 수 있었다.
이에 여러 서드파티 업체는 2TB 모듈을 300달러대(약 40만2000원)에 판매했다.
당시 애플의 2TB 주문형 업그레이드 가격이 800달러(약 107만2000원)였던 만큼, 소비자들은 500달러(약 67만원)까지 아낄 수 있었다. M4 맥 미니 기본형은 599달러(한국 가격 89만원)였지만 M6 모델은 899달러(한국 가격 14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M6 모델의 2TB 저장장치 옵션은 1000달러(한국 가격 170만원)로, 2TB 구성 가격은 총 1899달러(한국 가격 319만원) 수준이다. 반면 M4 기본형에 당시 300달러대 서드파티 2TB 모듈을 사용하면 약 919달러(약 123만1460원)에 비슷한 저장용량을 구성할 수 있었다. 신형 맥 미니는 M6와 M5 Pro 모델 모두 고속 USB-C·썬더볼트 연결을 지원해 외장 SSD를 활용할 수 있다. 애플은 NAND를 다시 납땜 구조로 바꾼 이유를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신형 맥 미니는 성능은 크게 높아졌지만 저장장치 수리·확장성 측면에서는 M4 세대보다 후퇴했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