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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3억달러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국내 증권사 최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본 기사는 10월 01일(14:43)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 레이더M ’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1일 하나증권은 지난달 30일 총 3억달러(약 4000억원) 규모 미 달러화 표시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 만기는 30년이며 발행 5년 뒤부터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30NC5’ 구조다.
  •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최초 제시금리보다 30bp 낮은 수준에서 발행금리가 확정됐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본 기사는 10월 01일(14:43)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 레이더M ’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1일 하나증권은 지난달 30일 총 3억달러(약 4000억원) 규모 미 달러화 표시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만기는 30년이며 발행 5년 뒤부터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30NC5’ 구조다.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최초 제시금리보다 30bp 낮은 수준에서 발행금리가 확정됐다. 하나증권은 지난 2025년 중동사태 당시 국내 증권사 중 최초 외화발행건인 3억 달러 규모 달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바 있다. 특히 신종자본증권은 기존 달러채권 중심 외화 조달과 달리 자본으로 인정되는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인 만큼 재무건전성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정훈 하나증권 FICC(채권·외환·상품) 부문장은 “글로벌 시장 변동성으로 투자자 수요가 분산될 수 있는 발행환경에도 발행 전부터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과 소통해 안정적 투자수요를 확보했다”면서 “국내 증권사 최초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글로벌 투자자들과 장기적 관계를 강화해 자본조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했다. 하나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 달러화 표시 신종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하면서, 일반 개인 투자자들과 금융 소비자들은 글로벌 자본시장의 움직임과 국내 증권사의 재무 건전성 변화를 주목하고 있어요. 🌐 이번 발행에는 전 세계 120여 개 기관투자가가 참여해 엄청난 주문이 몰렸는데, 이는 국내 금융사의 대외 신인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에요.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 속에서도 국내 금융사가 대규모 외화 자금을 성공적으로 끌어모으면서 외환 및 채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요.

🏦 글로벌 신용평가사 S&P가 부여한 신용등급과 함께 17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한 투자 수요가 몰린 것은 국내 금융시장의 탄탄한 체력을 증명하는 결과랍니다. 4000억원 규모 발행 예정 120개국 기관 17억弗주문[본 기사는 10월 01일(14:43)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하나증권이 국내..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하나증권은 지난달 30일 국내 증권사 최초로 3억달러 규모의 미 달러화 표시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