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나노 바나나 2.1 출시…4K 해상도 지원에 가격은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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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구글이 이미지 생성·편집 인공지능(AI) 모델 '나노 바나나 2.1'을 공개했다.
-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개발자용 이미지 생성 비용을 전작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제미나이 앱부터 검색·광고·개발자 도구까지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나노 바나나 2.1을 제미나이 앱, 구글 검색의 AI 모드, 구글 광고, 구글…
- 나노 바나나 2.1은 텍스트를 이미지로 생성하거나 기존 이미지를 수정하는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나노 바나나 2.1을 제미나이 앱, 구글 검색의 AI 모드, 구글 광고, 구글 AI 스튜디오 등 주요 서비스에 순차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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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구글이 이미지 생성·편집 인공지능(AI) 모델 '나노 바나나 2.1'을 공개했다.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개발자용 이미지 생성 비용을 전작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제미나이 앱부터 검색·광고·개발자 도구까지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나노 바나나 2.1을 제미나이 앱, 구글 검색의 AI 모드, 구글 광고, 구글 AI 스튜디오 등 주요 서비스에 순차 적용한다. 나노 바나나 2.1은 텍스트를 이미지로 생성하거나 기존 이미지를 수정하는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나노 바나나 2.1을 제미나이 앱, 구글 검색의 AI 모드, 구글 광고, 구글 AI 스튜디오 등 주요 서비스에 순차 적용한다.
나노 바나나 2.1은 텍스트를 이미지로 생성하거나 기존 이미지를 수정하는 모델로, 시각 설계 품질과 마스크 기반 편집, 피사체 일관성 등을 개선했다.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선호도 평가에서 나노 바나나 2.1은 1050 ELO 포인트를 기록했다. 나노 바나나 2는 990점, 나노 바나나 프로는 935점이었다. 인포그래픽 사실성 평가에서도 나노 바나나 2.1은 0.521로 나노 바나나 2의 0.179를 크게 웃돌았다. 나노 바나나 2.1은 한 번에 최대 14장의 참조 이미지를 처리할 수 있으며, 최대 4명의 인물과 10개의 사물을 추적할 수 있다. 개발자 API 기준 표준 1K 이미지 한 장의 생성 비용은 0.0336달러로, 나노 바나나 2의 0.067달러에서 절반으로 떨어졌다. 4K 이미지도 장당 0.0756달러로 기존 0.151달러보다 저렴해졌다. 첫 번째 나노 바나나는 2025년 9월 셀카를 수집형 피규어 이미지로 바꾸는 기능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나노 바나나 2는 실제 인물이나 사건을 묘사할 때 검색 결과를 먼저 확인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검색 연동과 4K 출력, 다중 참조 이미지, 저렴해진 API 비용을 앞세워 이미지 생성 AI 시장에서 개발자와 기업 고객을 얼마나 끌어들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