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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6060, 2029년으로 출시 지연 전망…PS6보다 성능 낮을 수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 차세대 보급형 GPU RTX 6060이 2029년에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 출시가 늦어질 경우 PS6보다 뒤처지고 성능도 못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엔비디아의 차세대 보급형 그래픽카드 RTX 6060이 2029년에야 출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시장 반응 중립NVDA
ARTICLE BRIEF

본문

엔비디아 차세대 보급형 GPU RTX 6060이 2029년에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출시가 늦어질 경우 PS6보다 뒤처지고 성능도 못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엔비디아의 차세대 보급형 그래픽카드 RTX 6060이 2029년에야 출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유출 정보 제공자 케플러는 엔비디아가 하위 라인업 출시를 늦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RTX 6060의 등장이 차세대 콘솔보다 한참 뒤로 밀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케플러는 플레이스테이션6(PS6)와 PC 그래픽카드 경쟁 구도를 논하는 과정에서 RTX 6060이 '훨씬 나중에 출시될 것'이라며 '최근 흐름을 보면 PS6와 동급이 될지도 의문'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엔비디아는 공급 부족이 생기면 저가형 카드 출시를 오래 끄는 경향이 있다며 RTX 6060이 2029년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기사에 언급된 추정대로라면 RTX 6090, 6080, 6070은 2028년 초에서 중반 사이 먼저 나올 수 있고, RTX 6060은 그보다 한참 뒤에 투입되는 구조다. 차세대 지포스 제품군은 영상 메모리 수요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은데, 이미 올해 중반부터 램 가격이 크게 올랐고 2027년에는 비용 상승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상태다. 최근 분석가들 사이에서는 소니의 차세대 콘솔이 2028년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2027년 말 출시 가능성도 거론하지만, 어느 경우든 RTX 6060이 2029년에 나온다면 시기적으로는 PS6보다 늦을 수 있다. 기사에서는 현세대 RTX 5060이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와 대체로 비슷한 게임 성능을 낸다고 전했지만, 차세대 제품에서 이런 균형이 유지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 RTX 6060의 출시 연도와 성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