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정전 걱정 '뚝'…모델3·모델Y 가정용 백업 전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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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가 모델3와 모델Y를 정전 시 가정용 비상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파워셰어 홈 백업'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6일(이하 현지시간) 테슬라에 따르면 기존에는 사이버트럭에서만 제공되던 차량-가정 간 전력 공급(V2H) 기능이 이제 일부 모델3와 모델Y에서도 지원된다.
- 전기차(EV)의 대용량 배터리를 비상 발전기처럼 활용해 정전 시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다만 모든 모델3와 모델Y가 대상인 것은 아니다.
-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10월 1일 이후 주문한 모델3와 모델Y는 파워셰어 6일(이하 현지시간) 테슬라에 따르면 기존에는 사이버트럭에서만 제공되던 차량-가정 간 전력 공급(V2H) 기능이 이제 일부 모델3와 모델Y에서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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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가 모델3와 모델Y를 정전 시 가정용 비상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파워셰어 홈 백업'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6일(이하 현지시간) 테슬라에 따르면 기존에는 사이버트럭에서만 제공되던 차량-가정 간 전력 공급(V2H) 기능이 이제 일부 모델3와 모델Y에서도 지원된다. 전기차(EV)의 대용량 배터리를 비상 발전기처럼 활용해 정전 시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다만 모든 모델3와 모델Y가 대상인 것은 아니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10월 1일 이후 주문한 모델3와 모델Y는 파워셰어 6일(이하 현지시간) 테슬라에 따르면 기존에는 사이버트럭에서만 제공되던 차량-가정 간 전력 공급(V2H) 기능이 이제 일부 모델3와 모델Y에서도 지원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10월 1일 이후 주문한 모델3와 모델Y는 파워셰어 기능을 지원하며, 그 이전에 생산된 차량 가운데서도 일부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모델3와 모델Y를 가정용 백업 전원으로 활용하려면 파워월3와 월 커넥터 등 관련 장비가 필요하다. 테슬라는 파워월2와 파워월 플러스에 대한 지원도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원고 기준으로 파워월3는 설치비를 포함해 약 1만5000달러(약 2008만원), 테슬라 월 커넥터는 585달러(약 80만원)다. 전체 시스템이 구축되면 모델3와 모델Y가 가정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테슬라에 따르면 모델3 스탠더드와 모델Y 스탠더드는 최대 2일까지, 모델3·모델Y 프리미엄 및 퍼포먼스 트림은 2일 이상 가정용 백업 전력을 연장할 수 있다. 테슬라는 파워셰어를 활용하면 정전 시 조명과 소형 가전은 물론 에어컨 등 전력 소비가 큰 기기에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쉐보레와 캐딜락의 일부 전기차를 비롯해 기아 EV9, 닛산 리프 등도 차량 배터리를 가정이나 전력망에 활용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테슬라는 모델3와 모델Y까지 전기차와 가정용 에너지 저장장치를 연결하는 전력 생태계를 넓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