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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2030년 180.54%…발전 5사 이자보상 1배 미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한국전력 산하 발전공기업 5사의 평균 부채비율이 올해 155.5%에서 2030년 180.54%로 높아질 전망이다.
  • 같은 기간 5개사의 이자보상배율도 모두 1배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면 발전 5사의 평균...
  • 한국전력 산하 발전공기업 5사의 평균 부채비율이 2030년 180.54%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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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산하 발전공기업 5사의 평균 부채비율이 올해 155.5%에서 2030년 180.54%로 높아질 전망이다. 같은 기간 5개사의 이자보상배율도 모두 1배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면 발전 5사의 평균... 한국전력 산하 발전공기업 5사의 평균 부채비율이 2030년 180.54%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면 발전 5사의 평균 부채비율은 5년 동안 25.04%포인트 상승한다. 한국남동발전의 이자보상배율은 올해 0.7배에서 2030년 0.4배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2030년 이자보상배율은 0배로 예상돼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한국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지분투자에 따른 차입금과 이자비용 증가로 2030년 1854억원의 당기순손실과 마이너스(-) 0.5배의 이자보상배율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중부발전의 2030년 당기순손실 예상액은 발전 5사 가운데 가장 큰 2542억원이다.

한국발전은 발전 5사의 자본금 합산 기준 32조원, 총자산 73조원 규모의 단일 법인이 될 전망이다. 현재 발전 자회사의 AAA 회사채 시장 비중은 약 31%이며, 특수채 시장에 편입될 경우 예상 비중은 약 7%다. 박경민 DB증권 연구원은 “특별법 제정으로 발전 5사가 공사로 전환될 경우 발행 채권이 특수채 지위를 가질 가능성이 크고 이 경우 스프레드 축소, 기관의 펀드 편입한도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발전 5사 통합이 재무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부채 승계와 자본 조달 구조, 재생에너지 투자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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