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팬 정말 옛말됐네”…1조 매출 넘어 성장 폐달 가속 밟는 유니클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韓 등 아시아서 두자릿수 성장 2027년에도 성장세 전망 기능성·품질 앞세우고 SNS 인기 상품까지 유니클로가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됐던 한국 시장에서 반등하며 국내 SPA 시장 내 입지를 다시 키우고 있다.
- 기능성과 품질을 앞세운 제품 전략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탄 인기 상품, 글로벌 디자이너 협업을 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 5일 패스트리테일링에 따르면 유니클로 인터내셔널의 2026회계연도(2025년 9월~2026년 8월) 매출은 2조4100억엔으로 전년 대비 26.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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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등 아시아서 두자릿수 성장 2027년에도 성장세 전망 기능성·품질 앞세우고 SNS 인기 상품까지 유니클로가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됐던 한국 시장에서 반등하며 국내 SPA 시장 내 입지를 다시 키우고 있다. 기능성과 품질을 앞세운 제품 전략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탄 인기 상품, 글로벌 디자이너 협업을 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5일 패스트리테일링에 따르면 유니클로 인터내셔널의 2026회계연도(2025년 9월~2026년 8월) 매출은 2조4100억엔으로 전년 대비 26.2% 증가했다. 한국·동남아시아·인도·호주 지역도 매출 8094억엔, 사업이익 1683억엔을 기록해 각각 30.7%, 44.0% 성장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와 함께 선보인 ‘유니클로:C’를 비롯해 JW 앤더슨, 질 샌더 등과 협업 상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새로 문을 연 유니클로 명동점은 약 1000평 규모로 국내 유니클로 매장 가운데 가장 크다.
유니클로의 한국 사업을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의 2025회계연도 매출은 1조35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04억원으로 81.6% 늘었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던 2019회계연도(1조3781억원)에 불과 257억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패스트리테일링이 2026회계연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사업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거둔 만큼, 에프알엘코리아 역시 불매운동 이전 최대 매출 기록을 넘어섰을 것으로 보인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5월 한국인의 유니클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추정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2% 증가했다. 10월 기준 유니클로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91만2181명으로 집계됐다. 🤝 💡 과거 일본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를 지나, 철저한 사업 구조 재정비와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실적 반등을 이뤄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