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83K 무너진 비트코인… 글래스노드 “81K 뚫리면 75K까지 하락 가능성” 경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선 아래로 내려온 후 글래스노드는 8만1000달러를 핵심 지지선으로 지목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이 8만3000달러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8만1000달러가 단기 시장의 핵심 지지선 으로 떠올랐다.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7일(현지시각) 발표한 주간 보고서(A Rally Running Light)에서 “ 비트코인 의 최근 반등이 충분한 매수 수요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선 아래로 내려온 후 글래스노드는 8만1000달러를 핵심 지지선으로 지목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이 8만3000달러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8만1000달러가 단기 시장의 핵심 지지선 으로 떠올랐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7일(현지시각) 발표한 주간 보고서(A Rally Running Light)에서 “ 비트코인 의 최근 반등이 충분한 매수 수요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바이낸스 현물 시장의 매수 주문과 선물 청산 물량 분포를 근거로 8만1000달러를 추가 하락 여부를 가를 주요 가격대로 지목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달 30일 바이낸스 현물 시장에서 8만5000~8만5500달러에 형성됐던 대규모 매도벽을 돌파했다. 글래스노드는 이에 대해 “바이낸스 현물 시장에서 가장 큰 매수 주문이 8만1000~8만1250달러에 집중돼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8만1000달러 매수벽까지 무너질 경우, 7만5000달러 부근의 청산 밀집 구간이 다음 관심 가격대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자산 ETF 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거래소 와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를 합산한 최근 7일 평균 거래량은 하루 약 68억달러(약 9조1181억원)에 그쳤다. 이달 5일까지 최근 30일간 미국 현물 ETF 자금 흐름,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 및 기업의 비트코인 매입 등을 반영한 신규 자금 유입은 약 49억달러(약 6조5704억원)로 집계됐다. 글래스노드는 “지난 4일 거래소 로 유입된 비트코인 가운데 수익 상태의 단기 보유자가 이동시킨 물량은 약 86%를 차지했다”고 짚었다. 코인글래스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의 풋·콜 비율은 약 0.56으로, 하락에 대비하는 풋옵션보다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이 우세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대형 알트코인 가운데 시가총액 대비 선물 미결제약정 비율이 과거 1년 기준 상위 10%에 진입한 종목의 비중은 2025년 10월 급락 직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