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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트럭 5만대 만든다…세미 대량생산 공장 드디어 가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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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가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대형 전기트럭 세미의 대량생산을 위한 첫 전용 공장을 열었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승용 전기차(EV)를 넘어 대형 상용차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생산 능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24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네바다주 스파크스에서 세미 전용 공장 개소 행사를 열었다.
  • 세미는 올해 4월 이 공장의 고속 생산 라인에서 처음 생산됐으며, 이번 24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네바다주 스파크스에서 세미 전용 공장 개소 행사를 열었다.
시장 반응 긍정T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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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가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대형 전기트럭 세미의 대량생산을 위한 첫 전용 공장을 열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승용 전기차(EV)를 넘어 대형 상용차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생산 능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24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네바다주 스파크스에서 세미 전용 공장 개소 행사를 열었다. 세미는 올해 4월 이 공장의 고속 생산 라인에서 처음 생산됐으며, 이번 24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네바다주 스파크스에서 세미 전용 공장 개소 행사를 열었다. 테슬라는 2017년 세미를 처음 공개했으며, 2022년부터 펩시코(PepsiCo)를 비롯한 초기 고객사에 제한된 물량을 공급해 왔다.

무공해 트럭 도입 연합체 ZET 스케일은 22일 테슬라를 초기 2500대 규모 전기트럭 주문의 주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화물운송 기술기업 아인라이드(Einride)도 지난달 테슬라 세미 500대를 주문하기로 했다. 테슬라에 따르면 세미 스탠더드 레인지는 완전 충전 시 약 523km, 롱 레인지는 약 805km를 주행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최대 800kW의 구동 출력을 지원하며, 테슬라는 30분 충전으로 주행거리의 최대 60%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주행거리는 총중량 8만2000파운드(약 3만7200kg), 시속 55마일(약 89km), 섭씨 20도, 평지 등의 조건을 전제로 한 추정치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7월 실적 발표에서 테슬라의 풀셀프드라이빙(FSD) 시스템을 세미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럭 운전 인력 부족을 언급하며 자율주행 세미가 미국의 화물 운송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로라는 23일 기준 운전자 없는 트럭을 상업 운송에 투입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운전자 없는 트럭 200대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