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소득 임차인 22%, 2025년 임대료 제때 못 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중간소득 임차인의 임대료 납부 곤란 비율이 1년 새 약 14%에서 22%로 올랐다.
- 미국 중간소득 임차인 5명 중 1명 이상이 2025년 임대료를 납부 기일에 전액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간소득 임차인의 임대료 납부 곤란 비율은 약 22%로, 2024년 약 14%에서 상승했다.
본문
미국 중간소득 임차인의 임대료 납부 곤란 비율이 1년 새 약 14%에서 22%로 올랐다. 미국 중간소득 임차인 5명 중 1명 이상이 2025년 임대료를 납부 기일에 전액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소득 임차인의 임대료 납부 곤란 비율은 약 22%로, 2024년 약 14%에서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서 중간소득층은 1인 가구 연소득 3만1300~6만2600달러, 3인 가구 연소득 5만3300~10만6600달러 구간으로 정의됐다. 이 조사는 18~64세 성인을 대상으로 주거·식량·의료·고용·재정 상황을 묻는 전국 대표성 조사이며, 표본은 Ipsos의 KnowledgePanel에서 추출된다. 2025년 주거비를 감당하지 못했다고 답한 저소득 임차인은 약 28%로, 2019년 약 24%보다 높았다.
Urban Institute의 별도 분석에서는 2023년 중간소득 임차인의 37%가 소득에서 과도한 비중을 임대료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9년보다 7%포인트 높아졌다.
주택 보유자의 모기지 납부 능력은 최근 7년간 대체로 안정적이었지만, 임차인의 임대료 연체 보고는 2022년 이후 증가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2025년 전체 임차인의 23%가 지난 1년 동안 한때 임대료를 연체했다고 집계했다. 연소득 5만달러 미만 임차인의 연체 비율은 약 3분의 1에 달했고, 연소득 10만달러 이상에서는 5%였다. Eviction Lab은 자체 추적 지역에서 2025년 123만건의 퇴거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으며, 2024년 126만건보다 줄어든 수치라고 설명했다. 임대료·공공요금과 식비·의료비가 동시에 가계 지출을 압박하는 가운데 HUD 제안의 최종 시행 여부가 향후 주거지원 규모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