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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패트릭 위트, 파견 기간 만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백악관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정책을 담당해 온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대통령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의 파견 근무 기간이 만료됐다고 밝혔 14일(현지시각) 더블록(The Block) 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에 기여한 그의 시간과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행운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 위트 사무국장은 미국 국방부 소속 직원으로, 백악관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에 임시 파견돼 관련 정책 업무를 수행해 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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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정책을 담당해 온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대통령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의 파견 근무 기간이 만료됐다고 밝혔 14일(현지시각) 더블록(The Block) 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에 기여한 그의 시간과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행운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위트 사무국장은 미국 국방부 소속 직원으로, 백악관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에 임시 파견돼 관련 정책 업무를 수행해 왔다. 그는 미국 디지털자산 포괄 법안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에 대한 협상을 주도했다. 지난 2025년 하원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된 이후에는 상원에서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의원들과의 협상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상원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허용 범위와 트럼프 대통령의 디지털자산 사업 관련 이해충돌 문제 등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을 제한하는 조항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법 위반에 대한 조치가 주정부가 아닌 법무부의 판단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해당 조항을 실제로 집행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논란 속에 법안은 지난 9월 상원의 초기 절차 표결을 통과하지 못했다. 앞서 백악관의 가상자산·인공지능(AI) 정책을 총괄했던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는 지난 3월 특별정부직 임기가 끝나면서 자리에서 물러났다. 위트 사무국장의 부국장이었던 해리 정(Harry Jung)도 지난 7월 백악관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