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META), 사업 약관 개정 무기한 보류…11월 20일 시행 중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11월 20일 예정됐던 시행은 이뤄지지 않으며 기존 약관이 계속 적용된다.
- 메타 ($META)가 사업자용 약관 4종의 개정을 무기한 보류했다.
- 11월 20일 예정됐던 개정안 시행은 이뤄지지 않으며 기존 약관이 계속 적용된다.
본문
11월 20일 예정됐던 시행은 이뤄지지 않으며 기존 약관이 계속 적용된다. 메타 ($META)가 사업자용 약관 4종의 개정을 무기한 보류했다. 11월 20일 예정됐던 개정안 시행은 이뤄지지 않으며 기존 약관이 계속 적용된다. 메타 대변인은 로이터에 “이해관계자와 계속 협의하고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동안 변경을 보류한다”며 “기존 약관은 계속 유효하다”고 밝혔다. 니먼 저널리즘 랩이 보도한 개정 대상은 상업 약관, 상품 카탈로그 약관, 셀프서비스 광고 약관, 광고 소재 생성형 AI 약관이다. 처음 공개된 개정안은 수집한 콘텐츠를 메타 제품의 AI 학습에 쓸 수 있다는 취지의 문구를 담았다. 메타가 ‘학습’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활용 목적을 사업 제품의 개발과 개선 등으로 바꾼 뒤에도 게시자들은 우려를 거두지 않았다. 메타는 개정안을 처음에는 10월 30일 시행할 예정이었다가 반발이 이어지자 시행일을 11월 20일로 미뤘다.
본지는 앞서 개정 약관의 시행일이 11월 20일로 연기된 경위 를 보도했다.
메타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앤디 스톤(Andy Stone)은 10월 28일 X에 업계 단체와 충분히 협의하지 않고 정책을 바꿀 계획은 없다고 썼다. 협의가 11월 20일 이후까지 이어지면 시행을 다시 미룰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영국 경쟁시장청(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CMA)은 지난달 30일 메타의 상업 약관이 경쟁법을 위반했는지 조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