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보급형 맥북프로 개편 앞당기나…2027년 봄 M7·새디자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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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애플이 2027년 봄 출시할 보급형 맥북프로에 새 디자인을 적용할 전망이다.
- 1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모델은 M7 칩을 탑재하고, 고급형에 먼저 들어가는 차세대 디자인을 약 6개월 만에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애플은 그동안 맥북프로 디자인을 먼저 고급형에 적용한 뒤 보급형에는 수년 뒤 반영해왔다.
- 2021년 14인치 맥북프로가 나왔을 때도 보급형은 13인치 디자인을 유지하다가 2023년에야 M3 칩과 함께 14인치 섀시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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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애플이 2027년 봄 출시할 보급형 맥북프로에 새 디자인을 적용할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모델은 M7 칩을 탑재하고, 고급형에 먼저 들어가는 차세대 디자인을 약 6개월 만에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애플은 그동안 맥북프로 디자인을 먼저 고급형에 적용한 뒤 보급형에는 수년 뒤 반영해왔다. 2021년 14인치 맥북프로가 나왔을 때도 보급형은 13인치 디자인을 유지하다가 2023년에야 M3 칩과 함께 14인치 섀시를 적용했다. 애플은 그동안 맥북프로 디자인을 먼저 고급형에 적용한 뒤 보급형에는 수년 뒤 반영해왔다. 2016년 개편 때도 보급형은 2019년이 돼서야 터치 바를 탑재했다. 2026년 가을에는 기존 디자인의 보급형 맥북프로가 M6 칩을 달고 먼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기 새 디자인의 고급형 맥북프로는 M5 프로와 M5 맥스를 탑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어 2027년 봄에는 보급형이 M7 칩과 새 디자인을 함께 적용하고, 2027년 가을에는 고급형도 M7 프로와 M7 맥스로 한 차례 더 개편될 전망이다. 애플은 고급형 M6 칩 계획을 접고 M7 전환을 앞당기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새 디자인의 고급형 모델이 M6 세대가 아니라 M5 프로와 M5 맥스로 먼저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새 디자인에는 더 얇아진 섀시와 터치 지원 OLED 디스플레이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