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비트코인 안 담는 게 위험"...포트폴리오 5~10%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와이즈 CIO가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올해 10만 달러 회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 맷 호건 비트와이즈 CIO는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을 거칠 수 있지만 거시경제 촉매와 포트폴리오 재편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10만 달러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9월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맷 호건 비트와이즈 CIO는 "올해 10만 달러로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시장 여건은 매우 강세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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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CIO가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올해 10만 달러 회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맷 호건 비트와이즈 CIO는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을 거칠 수 있지만 거시경제 촉매와 포트폴리오 재편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10만 달러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9월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맷 호건 비트와이즈 CIO는 "올해 10만 달러로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시장 여건은 매우 강세적"이라고 말했다. 비트와이즈 CEO는 해당 발언이 랠리를 촉발했지만 시장에는 이미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매수에 나설 명분을 기다리던 투자자들이 있었다고 진단했다. 토큰화 주식의 성장과 실물자산에 대한 관심, 로빈후드 관련 흐름 등이 시장 심리를 개선하고 있던 상황에서 베선트의 발언이 추가적인 매수 명분을 제공하면서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설명이다.
호건 CIO는 "30% 오른 뒤 곧바로 속도를 조절하지 않을 수는 없다"며 앞으로 몇 주, 이르면 다음 주까지 단기 횡보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거시경제 변수는 추가 상승을 이끌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 세계적으로 장기 금리 상승을 억제하려는 정책 신호가 나오면 암호화폐 시장이 이를 호재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며 일본은행의 추가 조치와 엔화 관련 글로벌 대응, 유럽의 금리 우려 등을 향후 시장을 움직일 변수로 꼽았다.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주식 60%, 채권 40% 구성이 사실상 모두 법정화폐 체계에 노출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부채가 40조 달러에서 50조 달러, 나아가 100조 달러로 늘어날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주식 60%, 채권 35%, 암호화폐 5% 또는 주식 60%, 채권 30%, 암호화폐 10% 등의 구성을 제시했다.
호건 CIO는 "현시점에서 비트코인 비중을 0%로 두는 것은 잘못된 자산 배분이며 오히려 미래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