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크, 비트코인 간접 노출 ETF 출시…순보수율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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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반에크가 주식·채권·실물자산 관련 상품과 비트코인 간접 노출을 결합한 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 반에크(VanEck)가 주식·채권·실물자산과 비트코인(BTC) 간접 노출을 결합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 감면 전 총보수율은 연 0.33%, 감면 후 순보수율은 0.26%다.
본문
반에크가 주식·채권·실물자산 관련 상품과 비트코인 간접 노출을 결합한 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반에크(VanEck)가 주식·채권·실물자산과 비트코인(BTC) 간접 노출을 결합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감면 전 총보수율은 연 0.33%, 감면 후 순보수율은 0.26%다. 반에크는 27일 출시 발표문에서 ‘반에크 웰스 빌더 ETF(WBMO)’ 출시를 알렸다. 반에크는 기존 웰스 빌더 모델 포트폴리오의 운용 방식을 ETF 한 종목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에는 주 상장 거래소가 NYSE Arca로 기재돼 있다. 반에크 계열 상품과 다른 운용사의 상품을 모두 편입할 수 있으며, 자산 선택과 배분, 포트폴리오 재조정은 운용사가 맡는다. SEC 투자설명서상 운용보수는 0.15%, 피투자펀드 보수·비용은 0.18%로 연간 총보수율은 0.33%다.
0.07%포인트 감면을 반영한 순보수율은 0.26%이며, 반에크 상품 페이지는 감면이 최소 2028년 2월 1일까지 적용된다고 안내한다. 투자설명서의 비용 예시에는 ETF 매매 때 낼 수 있는 중개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는다. 데이비드 샤슬러(David Schassler) 반에크 포트폴리오 매니저 겸 멀티에셋 솔루션 책임자는 반에크 출시 발표문에서 “주식과 채권을 넘어 실물자산까지 포함하는 자산 배분은 더 다양한 경제 환경에서 성과를 낼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WBMO가 노출될 수 있는 일부 현물 디지털자산 ETP는 미국 투자회사법에 따른 등록 펀드가 아니어서 등록 펀드에 적용되는 투자자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