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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저하게 얇고 가벼워진다"…애플 차세대 맥북 프로, 터치 OLED·경량화 승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차세대 맥북 프로에 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을 동시에 적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최근 맥OS 베타에서 터치 입력을 지원하는 정황이 잇따라 발견된 데 이어, 새 맥북 프로가 기존 모델보다 얇고 가벼워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대대적인 설계 변화가 예상된다.5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과 테크레이더 등에 따르면, 맥OS 27.2 베타 3에서 애플 기본 앱 곳곳에 터치 입력을 전제로…
  • 사진 앱에는 터치 대기 동작을 인식하는 코드가, 메모 앱에는 터치 누름을 5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과 테크레이더 등에 따르면, 맥OS 27.2 베타 3에서 애플 기본 앱 곳곳에 터치 입력을 전제로 한 코드와 애니메이션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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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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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차세대 맥북 프로에 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을 동시에 적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맥OS 베타에서 터치 입력을 지원하는 정황이 잇따라 발견된 데 이어, 새 맥북 프로가 기존 모델보다 얇고 가벼워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대대적인 설계 변화가 예상된다.5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과 테크레이더 등에 따르면, 맥OS 27.2 베타 3에서 애플 기본 앱 곳곳에 터치 입력을 전제로 한 코드와 애니메이션이 추가됐다. 사진 앱에는 터치 대기 동작을 인식하는 코드가, 메모 앱에는 터치 누름을 5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과 테크레이더 등에 따르면, 맥OS 27.2 베타 3에서 애플 기본 앱 곳곳에 터치 입력을 전제로 한 코드와 애니메이션이 추가됐다. 사진 앱에는 터치 대기 동작을 인식하는 코드가, 메모 앱에는 터치 누름을 감지하는 기능이 발견됐다.

사파리와 퀵룩에서도 터치 감지와 드래그를 지원하기 위한 흔적이 포착됐다.

마우스나 트랙패드보다 터치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인 만큼 차세대 터치스크린 맥을 염두에 둔 변화라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차세대 맥북 프로의 내부 구조를 재설계하고 부품을 소형화해 제품을 훨씬 얇고 가볍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OLED 패널을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부 부품 배치까지 손보는 방식으로 휴대성을 높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새 맥북 프로에는 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이 함께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M5 프로와 M5 맥스 칩 적용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으며, 출시 시점은 이달 말이나 11월이 유력하게 전망된다. 특히 맥OS 자체가 터치 입력을 적극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맥북 프로는 단순한 디스플레이 교체를 넘어 입력 방식과 제품 설계 전반이 바뀌는 첫 맥북 프로가 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macOS 27.2 beta 3 introduces a new long-press animation for Dock icons, hinting at the upcoming touchscreen MacBook Pro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차세대 맥북 프로에 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을 동시에 적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