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주식 524% 수익인데…그리 “아빠 믿고 샀다가 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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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가 아버지의 추천으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상장폐지를 겪었다고 밝혔다.
-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서인영과 미미미누, 그리가 ‘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 이날 그리는 군 복무 시절 적금으로 약 2000만원을 모았다며 “그걸로 차를 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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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가 아버지의 추천으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상장폐지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서인영과 미미미누, 그리가 ‘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리는 군 복무 시절 적금으로 약 2000만원을 모았다며 “그걸로 차를 샀다”고 밝혔다. 저보다 훨씬 많으신데, 아버지 가진 거 따라잡으려면 저 군대 50번 다녀와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재테크 이야기가 나오자 그리는 김구라가 평소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장기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의 수익률이 약 524%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60세에 은퇴한 뒤 자신의 재산을 공개하겠다는 계획도 밝힌 바 있다. 한편 서인영은 “난 코인, 주식 한 번도 안 해봤다”며 “코인이랑 주식이랑 뭐가 다르냐”고 물었다.
또 주변에서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가 잃은 사례를 봤다며 “주위에서 어떤 오빠들 보면 (재산이) 없었는데 갑자기 부자가 돼 있더라.
김구라는 평소 주식과 금 투자 등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5월 장기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의 수익률이 약 524%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60세에 은퇴한 뒤 자신의 재산을 공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