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마감] 미 기술주 하락…비트코인 7만5000달러선 후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뉴욕증시 기술주 폭락과 AI 규제 강화 우려 속에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23% 하락한 7만5945.89달러에 거래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기술주 폭락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으로 번지면서 비트코인 이 7만5000달러대로 밀려났다.
- 5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5500억달러로 전일 대비 4.9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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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기술주 폭락과 AI 규제 강화 우려 속에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23% 하락한 7만5945.89달러에 거래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기술주 폭락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으로 번지면서 비트코인 이 7만5000달러대로 밀려났다. 5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5500억달러로 전일 대비 4.92% 감소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015억8000만달러로 7.35% 증가했다. 비트코인(BTC) 은 전일 대비 5.23% 하락한 7만5945.89달러에 거래됐다. 도지코인(DOGE) 은 5.65% 내린 0.07256달러를 기록했고, 하이퍼리퀴드(HYPE) 는 6.96% 급락한 78.03달러를 나타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약 8억3854만달러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됐으며 이 가운데 롱 포지션이 7억4104만달러로 88.4%를 차지했다.
테드 필로우즈(@TedPillows)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이날 X(옛 트위터)에 최근 5시간 동안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1400억달러가 증발했다고 주장했다. 테드 필로우즈는 7만5000달러 아래에 추가 유동성 구간이 남아 있다며 7만4846달러를 잠재적 하락 목표로 제시했다. 크립토리뷰잉(@CryptoReviewing)은 7만3000~7만8000달러 구간에 상단보다 약 두 배 많은 청산 유동성 이 집중돼 있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7만5600~7만6000달러 지지선 회복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해당 구간을 회복하지 못하면 추가 청산 압력이 커질 수 있는 반면 8만~8만1105달러를 되찾을 경우 반등 흐름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