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IPO 전 ‘10배 레버리지’ 코인 선물 등장… 투기 과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하이퍼리퀴드에서 실제 주식 없이 거래하는 무기한 선물계약 2종이 시작됐으며, ANT는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앤스로픽)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실제 주식 없이 가격 변동에 투자하는 파생상품 거래가 시작됐다.
- 최대 10배 레버리지까지 허용되면서 상장 전부터 투기적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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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하이퍼리퀴드에서 실제 주식 없이 거래하는 무기한 선물계약 2종이 시작됐으며, ANT는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앤스로픽)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실제 주식 없이 가격 변동에 투자하는 파생상품 거래가 시작됐다. 최대 10배 레버리지까지 허용되면서 상장 전부터 투기적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31일(현지시각)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 에서 앤트로픽 관련 무기한 선물계약 2종이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격이 1880달러라면 기업가치 약 1조8800억달러를 반영한다. 주문장에 기반한 30분 이동평균 가격을 사용하며,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하이퍼리퀴드 데이터에 따르면 ANT는 31일 오전 9시 약 138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운영사는 가격 산정 방식과 레버리지 한도를 결정하고 거래를 중단할 권한도 갖는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앤트로픽의 IPO 기업가치를 1조5000억~1조7500억달러로 예상한다. 실제 상장되면 ANT는 주가를 추종하는 일반 무기한 선물 로 전환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5월 하이퍼리퀴드의 다른 스페이스X 관련 계약은 30분 만에 약 45% 급락해 405명의 포지션 이 청산됐다. 앤트로픽 주식 없이 10배 레버리지 거래 ANTH는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를 추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