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대증시 강세 마감…코스피 올들어 25번째 매수 사이드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힘을 보탰다.
-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2.92포인트(3.29%) 오른 5735.66으로 장을 마쳤다.
- 이날 코스피는 113.60포인트(2.05%) 오른 5653.99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본문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힘을 보탰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2.92포인트(3.29%) 오른 5735.6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113.60포인트(2.05%) 오른 5653.99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빅테크 메타의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국내 양대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코스피에서는 반발 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상승 폭이 커지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AI(인공지능) 투자에 따른 빚 부담이 국내 반도체 업종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관련 종목의 주가 낙폭이 컸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피 정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28억원, 92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가 5%대, 전기·전자가 4%대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삼성전자 (223,500원 ▲12,000 +5.67%) 와 SK하이닉스 (1,294,000원 ▲71,000 +5.81%) 는 각각 5%대 상승했다.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2억원, 107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 (240,000원 ▲9,000 +3.9%) , 에코프로비엠 (108,700원 ▲3,500 +3.33%) , 주성엔지니어링 (205,000원 ▲6,900 +3.48%) , 삼천당제약 (212,500원 ▲7,500 +3.66%) , 피에스케이 (125,300원 ▲3,900 +3.21%) 등이 3%대 강세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원/달러 환율은 전일 같은 시간보다 2.9원(0.21%) 내린 1325.2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