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V3 자동 상환 382회, 담보 4억4630만달러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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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파이 세이버는 2026년 1월 25일부터 2월 9일까지 에이브 V3에서 자동 상환 382회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 업체는 담보 4억4630만달러와 부채 3억3500만달러를 집계했다.
- 디파이 세이버는 2026년 1월 25일부터 2월 9일까지 에이브(AAVE) V3에서 자동 상환 382회를 실행해 담보 4억4630만달러(약 6051억원)를 방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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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세이버는 2026년 1월 25일부터 2월 9일까지 에이브 V3에서 자동 상환 382회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담보 4억4630만달러와 부채 3억3500만달러를 집계했다. 디파이 세이버는 2026년 1월 25일부터 2월 9일까지 에이브(AAVE) V3에서 자동 상환 382회를 실행해 담보 4억4630만달러(약 6051억원)를 방어했다고 밝혔다. 해당 포지션의 부채는 3억3500만달러(약 4543억원)로 집계됐다. 자동 상환은 담보 일부를 처분해 대출을 갚고 포지션의 안전비율을 회복하는 기능이다. 디파이 세이버는 전체 자동 상환 가운데 365회를 안전비율이 150% 아래로 내려간 포지션에 대한 긴급 개입으로 분류했다. 사례 연구는 해당 포지션에서 청산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용자가 부담하지 않은 청산 페널티를 약 838만달러(약 114억원)로 추산했다.
디파이 세이버 집계상 메인넷 담보는 4억3789만달러(약 5940억원)였고, 아비트럼은 652만달러(약 88억원), 베이스는 162만달러(약 22억원), 옵티미즘은 약 26만5690달러(약 3억6000만원)였다. 이 수치는 네트워크 전체 에이브 포지션의 담보 규모가 아니라 해당 자동화 기능을 이용한 포지션을 집계한 결과다. 따라서 에이브 이용자 전체의 청산 위험이나 자동 상환 효과를 나타내는 수치로 확대해 해석하기는 어렵다. 정상 청산이 이뤄졌다면 청산 페널티가 17만8989.89달러(약 2억4289만원)였을 것이라는 가정과 비교해 비용 차이를 17만3093.75달러(약 2억3490만원)로 계산했다. 부채를 줄이는 과정에서 담보 자산을 매도해야 할 수 있어 이용자는 하락장에서 자산을 불리한 가격에 처분하는 손실을 감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