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티, 코스닥 예심 청구...삼성증권과 IPO 본격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엠아이티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갔다.
- 지난해 7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이어 상장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아이티는 지난 18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아이티는 지난 18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 엠아이티는 2023년 7억원 안팎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이듬해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영업이익이 18억원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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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엠아이티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해 7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이어 상장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아이티는 지난 18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아이티는 지난 18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엠아이티는 2023년 7억원 안팎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이듬해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영업이익이 18억원까지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10.0%에서 3.1%, 지난해 11.9%로 꾸준히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도 2023년 69억원에서 지난해 149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2024년에는 외부 투자 유치 과정에서 발행한 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면서 일회성 금융수익이 크게 반영된 영향이 컸다.
매출은 주력 제품인 초음파 검사장비와 표면 검사장비가 대부분 차지한다.
해당 부문 지난해 매출은 145억원으로 전체의 97.5%에 달했다. 국내와 해외 매출 비중은 각각 56%, 44%로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고객사 쏠림은 높은 편으로 상위 두 곳이 전체 매출의 77.5%를 차지하고 있다. 발행가 기준 투자 전 기업가치는 약 1319억원, 투자 후에는 약 1389억원 수준이다. 최종명 엠아이티 대표는 “상장 이후에도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객사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해외 시장 진출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