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자마자 화면이 쩍…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파손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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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애플의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에서 출시 직후 내측 화면이 힌지 중앙선을 따라 파손됐다는 신고가 약 10건 접수됐다.
- 힌지 부품 결함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애플의 공식 조사 결과와 정확한 파손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의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출시 직후 내측 디스플레이가 저절로 갈라지고 파손됐다는 이용자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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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에서 출시 직후 내측 화면이 힌지 중앙선을 따라 파손됐다는 신고가 약 10건 접수됐다. 힌지 부품 결함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애플의 공식 조사 결과와 정확한 파손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의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출시 직후 내측 디스플레이가 저절로 갈라지고 파손됐다는 이용자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손상된 기기들은 힌지 중앙선을 따라 화면이 갈라진 뒤 디스플레이 일부 픽셀이 가로 띠 형태로 흰색을 유지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례는 서로 다른 이용자의 신고 약 10건이다. 아이폰 듀오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유사한 경험담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지만, 전체 발생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제품 판매가 시작된 직후부터 문제가 보고됐으며, 일부 이용자는 첫 설정 과정에서 화면이 파손됐다고 밝혔다.
애플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이용자 다수는 매장을 방문해 기기를 새 제품으로 교환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생산분에서 힌지 부품의 정렬이 어긋나 특정 부품이 내측 디스플레이를 위로 밀어 올리고, 이로 인해 화면이 파손됐을 수 있다는 가설이다. 매체는 애플이 이미 수십만 대에서 수백만 대에 이르는 제품을 출하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파손 신고는 전체 출하량 중 일부에 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공식 입장과 조사 결과에 따라 힌지 부품 결함 여부 및 화면 파손 원인이 구체적으로 밝혀질지 주목된다. 25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사례들은 대부분 비슷한 파손 양상을 보였다.손상된 기기들은 힌지 중앙선을 따라 화면이 갈라진 뒤 디스플레이 일부 픽셀이 가로 띠 형태로 흰색을 유지하는 증상이 나타났다.